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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원주시] 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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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곰


- 홈페이지
http://bigbearzip.itrocks.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영원산성길 46

큰곰은 강원도 원주시 금대리 계곡에 있는 백숙 전문점이다. 오리와 닭백숙을 포함해 강원도 향토 음식을 파는 곳이다. 계곡 바로 옆에 있어 계곡물을 즐길 수도 있고, 넓은 운동장이 있어 족구 등 운동을 즐길 수도 있어 가족은 물론 단체 손님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묵은지를 넣어 끓인 묵은지 닭볶음탕, 묵은지 등갈비 등은 보드라우면서도 닭고기나 돼지고기와 어우러져 훌륭한 맛을 낸다. 조리에 시간이 걸리는 편이니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주차는 매장 건너편 길가에 하면 된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묵은지 닭볶음탕

- 문의및안내
033-763-3333

- 쉬는날
연중무휴

- 영업시간
10:00~21:00

- 주차시설
가능

- 취급메뉴
한방 누룽지 백숙, 삼겹살, 영양오리백숙, 능이백숙, 묵은지등갈비, 민물매운탕, 옻닭, 쟁반막국수, 감자전, 더덕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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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금대 에코힐링 캠핑장


- 홈페이지
국립공원공단 치악산 http://www.knps.or.kr/front/portal/visit/visitCourseMain.do?parkld=121300&menuNo=7020101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판부면 영원산성길 372

금대야영장은 금대를 대표하는 사찰인 영원사 아래 위치한 야영 공간으로, 치악산의 맑고 깨끗한 환경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금대야영장은 소음과 매연 등 공해가 없는 독립형이며 시원한 나무그늘이 펼쳐져 있어 쾌적한 야영을 즐길 수 있다.


※ 본 캠핑장은(관광진흥법에 의거) 관광사업 등록 캠핑장임.


⊙ 금대자동차야영장


- 홈페이지
https://reservation.knps.or.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판부면 영원산성길 372

금대자동차야영장은 국립공원공단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금대리 계곡 맨 끝, 치악산 영원사와 영원산성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금대자동차야영장은 46동의 텐트를 칠 수 있다.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친환경 야영장이다. 계곡물이 맑고 자연관찰로가 있어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이 된다. 전화 예약은 불가하며 인터넷 예약만 가능하다.

⊙ 펫타운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판부면 치악로 1071

반려견 반려인이 함께하는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공간이 펫타운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치악산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s://foresttrip.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판부면 휴양림길 66 (판부면)

치악산 자연휴양림은 강원 원주시 판부면 휴양림길에 위치하고 있는 공립자연휴양림이다. 치악산 자연휴양림 숙박시설로는 3인~10인까지 이용 가능한 숙소로 숲속의 집과 숲속 통나무집 17채와 황토연립동 8채가 있다. 모든 숙소에서는 개별 바비큐 사용이 가능하다. 바비큐 용품은 개인 용품을 가져와도 되며 매표소 옆 매점에서 바비큐 용품을 대여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우천 시에는 황토방 1~8호를 제외한 모든 숙소에서는 바비큐 사용이 금지된다.
치악산 자연휴양림에는 숙박시설 외에도 전망대와 정자, 야생화 단지, 어린이 놀이터와 야영장, 산책로와 등산로가 있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숲속에서의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휴양림 주변에는 칠성바위, 거북바위, 벼락바위 등 기암괴석이 능선에 즐비하고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가까이 남대봉에서 멀리 비로봉까지 치악산 줄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즐길 수 있는 자연휴양림 프로그램으로는 1일 2회 체험할 수 있는 치악산 숲해설 프로그램과 목공예 체험이 있다.

⊙ 금대계곡


- 홈페이지

치악산국립공원 http://chiak.knps.or.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판부면 치악로 546-22

금대계곡은 치악산국립공원 내 자리한 계곡이다. 금대계곡은 치악산국립공원 안에 있는 계곡 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계곡으로 손꼽힌다.
치악산에서 내려오는 계곡물이 맑고 시원하기로 유명하며. 물살이 급하지 않고 수심도 적당해 물놀이 장소로도 제격이다. 또, 국립공원의 관리하에 계곡을 여름철에만 한시적으로 개방하기 때문에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도 있다. 금대계곡을 방문할 때는 개방 일시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국립공원 규칙상 계곡에서는 취사나 흡연, 반려동물 출입 등이 금지되므로 이 부분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영원사(원주)


- 홈페이지
https://www.wonju.go.kr/tou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판부면 영원산성길 685

영원사는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치악산에 위치한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이다.
신라시대 문무왕 16년(676)에 의상대사가 영원산성의 수호 사찰로 창건하여 영원사(永遠寺)라고 하였다가 조선시대 1664년(현종 5)에 인환이 중건하면서 영원사(領願寺)로 바꾸었다. 그 뒤 한때 폐허가 되었던 것을 1939년에 이계호가 중건하였고, 오랜 풍우로 붕괴 우려가 있었던 법당을 주지 김병준이 중수하였으며 1990년 무이 스님이 주지로 부임하여 폐허 직전의 영원사를 중창하여 이어오고 있다.
현존 건물로는 대웅전과 산신각, 종루, 요사채 2동이 있으며, 1988년 5월28일 전통사찰로 지정되었으며 절 뒤쪽 600m거리에 약 4km에 걸쳐 영원산성의 흔적이 남아 있다. 치악산국립공원 금대분소에서 영원사까지 거리는 2.4km로 금대계곡길을 따라 오르면된다. 단풍이 한창인 가을, 영원사에 오르는 길에는 온통 울긋불긋한 숲의 모습이 산책의 운치를 더하곤 한다.

⊙ 원주 영원산성


- 홈페이지
https://www.wonju.go.kr
http://www.cha.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판부면 금대리 (판부면)

영원산성은 원주 치악산에 자리한 돌로 쌓은 산성이다. 2003년 6월 2일 대한민국의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신라 문무왕 때 이 산성이 축조되었다는 설이 있으나 명확한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다. 고려 충렬왕 17년(1291) 원나라의 합단군이 침입했을 때, 원충갑이 지역의 백성들과 함께 산성으로 들어가 지키다가 침략군을 통쾌히 무찌른 곳이기도 하다, 조선시대에는 임진왜란 때 목사 김제갑의 지휘 아래 원주 일대의 주민들이 끝까지 항전하다가 함락되어 수많은 장졸들이 목숨을 잃은 비극의 현장으로 당시 치열한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산성의 성벽은 동쪽과 서북쪽 일부 구간에 잘 남아 있으나 대체로 붕괴된 상태이며, 전체 둘레는 약 2.4km 정도이다. 옛 기록에 의하면 성안에는 우물 한 군데와 샘 다섯 군데가 있다고 하였는데, 지금도 샘터가 남아 있다. 샘터 외에도 성안에는 건물 터, 성문 터 등이 남아 있다.
영원산성은 산성 축조방식에 있어서 가장 전형적인 산성의 완전한 모습을 보여 주며 학술적으로는 중세 산성의 특징을 잘 나타냄과 동시에 역사적으로는 고려·조선시대를 걸쳐 전란 시 치열한 격전이 벌어졌던 역사교육 현장의 귀중한 유적이다.

⊙ 신촌막국수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치악로 1325-16 (관설동)

강원도 원주시 관설동에 위치한 신촌막국수의 대표 메뉴는 막국수와 옹심이 메밀 칼국수이다. 옹심이의 재료인 생감자는 영월군 무릉도원면 농가에서 생산된 풍농감자라는 신품종 감자를 직접 산지에서 구매해 가져와 매일 100kg씩 직접 갈아 만들어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담아냈다. 식당 내부는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에도 여러 좌석을 두고 있지만 손님이 몰리는 식사 시간에는 대기를 해야 맛볼 수 있다.

- 상세 보기 : 바로가기

⊙ 상원사(원주)

- 홈페이지
https://www.wonju.go.kr/tou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로 930 (신림면)

은혜갚은 꿩의 전설, 상원사(원주)
상원사는 치악산의 남쪽 끝 남대봉(1,182m) 기슭에 있는 절로 100평 남짓한 돌바닥 위에 세워져 있는데 절 앞 바위 틈에서는 시원한 샘물이 솟아오르고, 그 앞에는 40여m의 벼랑 이 있으며 벼랑 끝에는 희귀한 계수나무 3그루가 서 있다. 치악산의 유래가 된 은혜 갚은 꿩의 이야기는 이 절에서 생겨난 전설이다. 상원사의 창건은 정확치 않으나 절에 있는 석탑등의 유물로 보아, 신라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 다고 한다. 법당 앞의 석탑 2기는 고산사찰의 운치를 더욱 장엄하게 해주며, 강원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신림면 성남2리에 소재하고 있는 상원사는 치악산 남대봉 아래에 있는 사찰로서 신라 문무왕때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는 설과 신라말 경순왕의 왕사였던 무착선사가 당나라에서 귀국하여 오대산 상원사에서 수도하던 중 문수보살에게 기도하여 관법으로 창건하였다는 설이 전해오고 있다. 창건 이후로 고려말에 나옹화상이 중창하였고, 월봉·위학·정암·해봉·삼공·축념 등의 선사들이 이곳에서 수도하였으며 조선시대의 여러 왕들은 이 절에서 국태민안을 기도하게 하였다고 한다. 6.25전쟁 때 전소되어 폐허되었던 것을 1968년 당시 주지인 송문영 법사와 의성보살에 의하여 중신 복구되었다.

상원사의 유적
현존하는 건물로는 1984년 6월 2일에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대웅전과 심우당·심검당·범종각·산신각 등이 있다. 대웅전을 중심으로 나란히 쌍탑이 있는데, 이러한 쌍탑이 등장하는 시기는 대체적으로 삼국통일 이후로서 왕성한 국력에 의하여 전국도처에 유행하게 되었다. 이 석탑은 신라석탑의 정형을 따른 2중기단위에 3층 옥개를 형성하였으며, 상부 상륜부는 둥글게 연꽃봉오리 모양을 새겨 일반 탑에서 보기 어려운 양식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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