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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속초시] 팔팔회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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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회센타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대포항길 67

팔팔회센타(본점)는 강원도 속초시 대포항에 있는 횟집이다. 매장 앞 활어 수조에 싱싱한 해산물을 전시해두고 주문을 받으면 바로 조리해 손님상에 내 간다. 활어 세트, 홍게 세트, 킹크랩 세트, 대게 세트가 있는데, 사람 수에 따라 A, B, C 세트 중에 선택하면 된다. 세트 메뉴를 시키면 전채 음식부터 마지막 해물라면까지 대단한 한 상이 차려진다. 동해에서 먹어봐야 하는 모든 음식이 상에 차려지는데 해산물의 풍성함과 신선함은 덤이다. 세트 메뉴 외에도 모듬회나 생선별로 단품 메뉴도 하고 있다. 단품 식사 메뉴도 있고 단품 물회 메뉴도 있다. 개인별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즐기면 된다. 주차는 매장 앞 도로에도 가능한데 빈자리가 없으면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 소개 정보
- 대표메뉴
싱싱한 모듬회

- 문의및안내
0507-1400-5492

- 쉬는날
연중무휴

- 영업시간
11:00~22:00

- 예약안내
가능

- 주차시설
가능 (가게 앞 또는 공영주차장)

- 취급메뉴
홍게 세트 / 활어 세트 / 킹크랩 세트 / 대게 세트

- 포장가능
가능





◎ 화장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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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대포항


- 홈페이지
http://daepo-port.c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대포항길 64 (대포동)

설악산 기슭의 깨끗한 바닷가에 자리 잡은 대포항은 남쪽에서 속초시로 들어오는 관문이라 할 수 있으며 설악산이 두드러진 관광지로 바뀜에 따라 고급 생선의 집산지로 유명하게 되었다. 그러나 속초가 개항되기 이전에도 설악산이 있었던 것처럼 속초가 알려지기 전에 이미 대포항은 널리 소개되었던 곳이다. 일제 때는 물론이고 6.25 사변을 전후로 이 시기에 발행된 우리나라 지도에 속초는 나와있지 않지만 동해안 쪽을 보면 부산항, 호항, 묵호항, 대포항, 장전항, 원산항 등 항구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1937년 7월 1일자로 양양군 도천면 대포리에 있던 면사무소가 속초리로 옮겨갔고, 이어 청초호 주변을 다듬어 속초항이 태어나면서는 대부분의 화물선과 어선들이 여기로 들르게 됨에 따라 1942년 10월 1일 자로부터 속초읍이 탄생하였으니, 대포항은 한낱 어선 몇 척이 드나드는 한적한 포구로 전락해 버렸다.

최근에 와서는 어항으로서의 대포보다는 관광지로서의 대포로 더욱더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설악산과 척산온천, 동해, 청초호와 영랑호의 아름다운 자연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곳에 대포항이 위치해 있으며 정치망에 걸려드는 광어, 넙치, 방어 등의 고급 생선들이 반드시 대포항을 통하여 처리되기 때문에 신선한 생선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대포동의 횟집으로 몰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 머구리횟집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대포항희망1길 89-2

머구리횟집 대포항에 위치한 횟집으로 소문난 활어회 전문점.반려견 동반 가능한 횟집입니다.당일날 잡아올린 해산물로 신선한 제철회와 대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현지인 맛집입니다.

⊙ 대포항 전망대


- 홈페이지
없음

- 전화번호
033-639-2354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대포항1길 16-8 (대포동 753-7)

속초에는 이름난 일출 명소는 많지만 일몰까지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는 장소는 많지 않다. 대포항 전망대는 푸른 바다 위로 뜨는 해돋이와 설악산 너머로 지는 해넘이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명당자리다. 이전엔 아는 이들만 다녀가는 숨겨진 명소였지만 2018년 산책로를 정비하고 전망대를 조성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전망대에 서면 대포항이 한 눈에 내려다보인다. 원형 형태의 항구를 중심으로 건물들이 빼곡하게 둘러싸고 있으며 그 뒤로 산줄기들이 병풍처럼 둘러쳐 있다. 시선을 뒤로 돌리면 설악산과 울산바위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다. 대포항 전망대는 항구 뒷산에 이어진 탐방로를 따라 올라가면 된다. 산길이 험하지 않고 높지 않아 15~20분 정도면 전망대에 닿는다. 탐방로 곳곳에 주민들을 위한 체육 시설들이 설치되어 있으며 이정표와 간이 화장실 등 기본적인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주요시설&부대시설]
전망대

[체험프로그램]
전망 관람


⊙ 대포만세운동기념관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대포항1길 20 (대포동)

속초시 대포동에 있는 대포만세운동기념관은 1919년 4월 5일 대포만세운동 때 일본 경찰 주재소가 있었던 자리에 조성된 기념관이다. 주재소자리에서 벌어졌던 속초지역 만세운동의 전개 과정을 알리고 당시 만세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 이국범, 이능열, 이동열, 이종국, 이춘재를 독립유공자로 지정하며 2021년 8월 13일 개관하였다.
기념관 내에는 만세운동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한 그래픽패널과 가옥 모형 등이 있고 당시 만세운동을 주도했던 인물들에 대한 소개와 업적들도 함께 전시되어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대포만세운동기념관을 시작으로 설악해맞이공원을 거쳐 대포항 제1주차장 앞까지 가는 대포만세운동길 코스(도보2시간소요)가 있으니 시간이 있으면 둘레길을 돌며 아름다운 바다가 함께 하는 속초의 길을 걸어보는 것도 좋다.

⊙ 남다르게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대포항희망길 59 대포항수산시장 S동 17호

남다르게는 항상 맛도 제일~착한 가격으로 수율 좋은 게만 엄선하여 고객들에게 정성껏 음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반려견 동반하여 편하게 드시고 가세요~^^주차권 지급됩니다~

⊙ 대포항 원조튀김골목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대포항희망길 55 (대포동)

속초 시내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 대포항을 따라 늘어선 식당가 가운데 튀김 요리 전문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골목이다. 새우튀김, 게, 오징어튀김등 신선한 재료로 튀긴 각종 해산물 튀김과 오징어순대 등 항구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들로 가득하다. 통째로 튀긴 새우, 게 와 더불어 고추, 깻잎, 고구마 튀김도 있어 간식과 술안주로 안성맞춤이다. 항구 주변의 수산물 시장과 횟집, 물회 전문 요리 식당가들 가운데 튀김 골목은 새우 강정 등 퓨전 메뉴로 요즘 그야말로 핫플레이스로 특히 젊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가게마다 영업시간은 다를 수 있으며, 보통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한다.
주차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튀김과 오징어순대 등을 포장하여 방파제에서 바다를 보며 먹는 것도 꿀팁이다.

⊙ 모녀가리비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대포항희망길 53

모녀가리비는 강원도 속초시 대포항에 있는 식당이다. 대포항에 있는 난전 먹거리 시장에 있다. 오징어순대를 누룽지처럼 바싹 구워 쫀득거리면서도 고소한 맛을 내는 곳이어서 인기가 좋은 메뉴이다. 주문하면 매장 앞에서 바로 건져 내어 음식을 만들어 주는 곳이다. 포장 고객들도 많은 편이다. 매장에서 식사하려면 1인 1주문을 지켜야 한다. 주문을 받아 바로 조리하기 때문에 서빙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다. 주차는 대포항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 대포대게회직판장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대포항희망길 51 1층

대포대게회직판장은 강원도 속초시 대포항에 있는 대게 직판장이다. 대포항 수산시장에서도 가깝다. 1층은 수족관과 식당, 2층은 식당만으로 꾸며 놓았다. 창가 자리에 앉으면 대포항이 한눈에 들어온다. 전망도 좋고 개방감도 있어 뷰 맛집이기도 하다. 킹크랩이나 대게뿐 아니라 식사류나 다양한 회도 즐길 수 있다. 대포 크랩을 시키면 테이블에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푸짐한 한상 차림을 제공한다. 킹크랩은 직접 수입하고 국내산 물고기는 선주인 사장님이 직접 잡아서 파는 선주 직판 식당이다. 대포항에서 가장 큰 식당이라 찾기도 쉽다. 주차는 발레파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외옹치항


- 홈페이지
http://oeongchi.c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대포동

강원도 속초시 속초해수욕장 주변, 대포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작고 아담한 규모의 항구인 외옹치항이 있다. 규모가 작고 잘 알려지지 않고, 바로 옆에 위치한 대포항이 워낙 유명한 탓에 상대적으로 외옹치항은 비교적 한산하고 조용하다. 외옹치 주민들의 대부분이 어업을 생업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마을과 포구의 분위기가 향토적이고 어촌의 정취가 물씬 풍긴다. 또 고기잡이 배가 매일 드나들기 때문에 활어난전에서 싱싱한 횟감을 쉽게 구할 수 있다.

대포항보다는 규모도 작고 어종도 적지만 북적거리는 인파에 치이지 않고 편안하고 조용하게 횟감을 고를 수 있어 좋다. 외지인 보다는 현지인이 더 많이 찾는 곳이며, 한번 와 본 사람이면 다시 오고싶어질 만큼 싱싱한 횟감과 조용한 분위기가 장점이다.

매년 1월 1일에는 조용히 해돋이를 감상하기 위하여 이곳을 찾아오는 관광객이 많다. 해질녘 외옹치 포구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이 아름다우며, 어두운 밤바다 위에 떠 있는 집어등의 불빛이 정겹고 낭만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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